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5. 3. 9. 23:00
단풍, 은행 남매의 서촌 첫 산책!The first walk in Seochon
photo/pm5:55 · 2025. 3. 8. 23:00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질 때까지“플랫5주년 생일잔치 페미수다클럽어쨌든 함께 모였다.International Women's Day
photo/pm5:55 · 2025. 3. 7. 23:00
허기진 머리는 밥으로 채우자!Korean restaurant in Suseo
photo/pm5:55 · 2025. 3. 6. 21:40
집에서 나온 비닐 쓰레기는 우리가 싼 똥이 아니에요. 기업과 유통업체의 똥이 가정으로 들어온 거죠. 소비자들은 얌전히 장바구니만 챙기지 말고 아예 그들에게 비닐을 던져주어야 해요. 이런 소비자 행동을 플라스틱 어택(Plastic Attack, 플라스틱 포장재 반대 캠페인으로 포장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시민 직접 행동)이라고 합니다.생각해 보면 억울하잖아요. 생산자가 싼 똥을 우리가 돈까지 내며 치워 주고 있으니까요. "니들이 싼 똥은 이제 니들이 치워"라고 항의해야 합니다.-홍수열 지음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5. 3. 5. 23:21
백수가 되어 어슬렁어슬렁Together
photo/pm5:55 · 2025. 3. 4. 23:50
집에 돌아와 한숨 자고 나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오후가 되니 눈 그치고 봄하늘에 구멍이 뚫렸다.종일 여수산단 하늘을 생각했다.The sky after the snow stops
photo/pm5:55 · 2025. 3. 4. 23:43
-하동화력-광양제철, 주택단지, 광양항-율촌산단-여수애양원-여수산단-평사리공원, 다압취수장Dark Tourism
photo/pm5:55 · 2025. 3. 2. 22:56
-구례 운조루-블랙투어 사전모임(하동자치참여연대)Dark Tourism 1Day
photo/pm5:55 · 2025. 3. 1. 23:19
과자는 내 입으로! 캣그라스는 고양이 입으로!보내줄 준비가 되었다.Cat grass
photo/pm5:55 · 2025. 2. 28. 23:29
겨울이 끝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성탄 장식이 그대로이다. 그만 게으름 피우고 정리하자. 봄을 초대해야지!The winter is over.
photo/pm5:55 · 2025. 2. 27. 22:19
딱 하루만 활짝 피지만, 지고 피고 지고 피고 벌써 여섯 번째 꽃송이다. 물병에 담아둔 가지 끝에도 꽃이 피었다.Kenaf
photo/pm5:55 · 2025. 2. 26. 23:01
으깬 바나나 2개, 오트밀 60g, 호두 15g, 건포도 20g, 시나몬가루 1g 섞은 후 반죽해서 50g씩 팬닝.미니오븐 20분 굽기.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건강하기만 한 맛!역시 쿠키는 밀가루, 설탕, 기름, 베이킹파우더, 그리고 정성이 들어가야 맛있다.Vegan Banana Oatmeal Cookies
photo/pm5:55 · 2025. 2. 26. 00:49
이틀 연속 아침 산책을 했다. 드디어 봄으로 가는 길에 들어선 것 같다.Let's go to spring!
photo/pm5:55 · 2025. 2. 25. 10:20
‘피해자 편’을 들고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은 페미니즘의 목표도, 전망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법치주의 국가의 상식일 뿐이다. 이걸 위해서 피해자가 인생을 걸어야 하는 사회라면, 희망이 없다. 페미니즘은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하자는 사상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그 이상이다. 페미니즘의 관심사는 피해와 가해라는 위치가 주어지는 방식 자체에 있다.-권김현영 엮음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5. 2. 23. 23:56
세종에 가는 대신 집에 있었다.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좋다!Tulip house
photo/pm5:55 · 2025. 2. 22. 23:50
영화 ‘브루탈리스트’를 봤다.(물론 이 건축은 브루탈리즘과 관계 없이 5시 55분에 마주친 아파트이다.)The Brutalist
photo/pm5:55 · 2025. 2. 21. 23:45
봄으로 갈 준비를 해야지!Spring is coming
photo/pm5:55 · 2025. 2. 20. 23:23
어려운 나머지 차마 5시 55분에 사진을 못 찍었다.나의 노동은 긴장인가보다.5:46 p.m
photo/pm5:55 · 2025. 2. 19. 23:53
우리가 서로를 읽도록 하는 일이사랑의 일이 되는 것이읽고 말하기를 멈추지 않게 만드는 듯하다.또한 그 사랑이 나의 용기이다.-쩡찌 글, 그림 ‘땅콩일기 3’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5. 2. 18. 23:00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마음으로 캣글라스 귀리 싹틔우기!흙에 심은 지 8일 만에 싹이 났다. 같이 심은 캣닢은 발아하지 않았다.(우시쿠! 이제 나 좀 그만 뜯고 이거 먹어라!)Cat grss
photo/pm5:55 · 2025. 2. 17. 23:55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올해 들어 처음인 거 같다. 산뜻하게 이불을 박차고 새 아침을 시작했으면 좋았으련만, 고민이 너무 많아 답답한 나머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할 수가 없다. 취소된 일을 탓해봤자 소용없다. 여태 미뤄온 건 나 자신이다.Procrastination
photo/pm5:55 · 2025. 2. 17. 23:54
깊은 땅속 암반 사이사이로 기어다니며 사는 짐승이란다. 여기저기 흩어져 이는 놈들을 다 합쳐보면 수천 마리나 되지만 가족을 이루지 않고 늘 외돌토리로 다니지. 생기기는 사슴 모양으로 생겼는데, 온몸에는 시꺼먼 털이 돋았고 두 눈은 굶주린 범처럼 형형하다. 바윗돌을 씹어먹어 배고픔을 이기느라고 이빨은 늑대 송곳니처럼 날카롭고 단단하지. 이마에는 번쩍이는 뿔이 한 자도 넘게 자라 있어서 이 짐승이 걸어가는 길 앞을 관솔불마냥 훤하게 밝혀준단다.-한강 장편소설 ‘검은 사슴’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5. 2. 17. 23:53
같은 노동을 하는 이들이 함께 모였다!Union
photo/pm5:55 · 2025. 2. 17. 23:48
이만하면 하루를 쑥쑥 잘 보냈다. 나날들이 쌓여 큰 나무가 되겠지.Olive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