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5. 8. 4. 23:09
어떤 마음은 잘 돌보지 못해도 무럭무럭 자란다.Some minds grow well even if I don't take good care of them.
카테고리 없음 · 2025. 8. 3. 23:57
카테고리 없음 · 2025. 8. 3. 01:30
photo/pm5:55 · 2025. 8. 1. 22:55
지칠 줄 모르는 폭염에도 꽃이 핀다.
photo/pm5:55 · 2025. 7. 31. 23:57
한 달 뒤 다시 만나요!See you again in a month!
photo/pm5:55 · 2025. 7. 30. 23:58
풀어질 듯 풀어지지 않는 하루가 또 이렇게 간다.Today's sky
photo/pm5:55 · 2025. 7. 29. 23:58
이 더위에도 꾸역꾸역 글을 쓴다.주위는 소란하고, 마음은 어지럽고, 더위는 폭발하지만7월에는 7월의 마감을.
photo/pm5:55 · 2025. 7. 28. 22:47
벌레 먹고 찢기고 시들고The last leaf
photo/pm5:55 · 2025. 7. 28. 00:39
단호박, 감자, 콩국, 밑반찬과 용돈을 들고 부모님이 오셨다. 7월이 지나기 전에 서둘러서.Before the end of July
photo/pm5:55 · 2025. 7. 26. 23:00
또 싹이 나고 잎을 밀어 올렸는데, 도무지 뭘 먹고 씨앗을 올려놨는지 기억이 안 난다.What's this leaf?
photo/pm5:55 · 2025. 7. 25. 23:04
전화나 문자메시지, 이메일로 할 수 있지만 부러 시간을 내어 직접 찾아뵈었다. 아날로그 방식이 좋다.It can be done by phone, text message, or e-mail, but I took the time to visit her in person. The analog method is good.
photo/pm5:55 · 2025. 7. 24. 23:46
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결국 그늘은 못 되겠지만 그래도 이 자리에 서 있어야지.The shade of a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