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6. 2. 10. 23:58
취직과 이사로 오랜만에 동네 친구들을 만났다. 덕분에 혼자서 가지 못 할, 새로 생긴 줄 서는 동네 카페에 다녀왔다.Cafe
photo/pm5:55 · 2026. 2. 9. 23:58
건물마다 학원이 빼곡했고, 도로에는 학원버스가 다녔으며, 정말 많은 학생을 보았다. 무척 낯설었다.나도 한때 이런 풍경을 자주 거닐었는데.Suji-gu Office station
photo/pm5:55 · 2026. 2. 8. 23:00
악몽을 연이어 꾼다. 무척 현실 같은 꿈이다.현실은 복잡하다. 뻗어나간 나뭇가지 같은 요즘이다.나무 너머에 파스텔 노을이 펼쳐져 있다.Sunset
photo/pm5:55 · 2026. 2. 7. 23:00
덕분에 동네를 산책했다.I took a walk in the neighborhood.
photo/pm5:55 · 2026. 2. 6. 23:58
아, 모이고 싶은 만큼 흩어지고 싶다.Scatter
photo/pm5:55 · 2026. 2. 5. 23:55
지금 하는 일이 비상구가 되면 좋겠다.Emergency exit
photo/pm5:55 · 2026. 2. 4. 23:50
한때 절기 챙기는 일을 했었다. 이제는 립살리스 라이스 꽃이 피고,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고, 새 도예수업을 시작한 것으로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슬며시 안다. 챙기지 않아도 입춘이다.Beginning of Spring
photo/pm5:55 · 2026. 2. 3. 23:37
우리는 언젠가 다 함께 약자가 되어 서로 의지하며 내리막길을 내려가야 하는 거죠.-우에노 지즈코의 마지막 강의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하여’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6. 2. 2. 23:55
새벽 펑펑 내린 눈, 먼 섬에서 온 선물, 눈을 녹이는 명랑한 빛, 사라질 것 같았던 이의 출간, 사소하고 중요한 점심약속, 새들이 다 먹은 버드피딩 귤Good news
photo/pm5:55 · 2026. 2. 1. 23:42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달이 이만큼 내려왔다. 어제의 달과 오늘의 달 사이 시간이 흐른다. 내일은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The position of the moon
photo/pm5:55 · 2026. 1. 31. 23:18
아슬아슬하게 보냈다.The last day of January
photo/pm5:55 · 2026. 1. 30. 23:58
나도 두쫀쿠를 선물 받았다. 고맙다고 말해야 하는데 왜 샀냐고 해버렸다.늦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Dubai Chewy Coo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