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6. 5. 1. 23:00
오랜만에 47번지 골목을 산책했다.서울교회가 공사를 시작했고, 새 건물들이 올라서고 있었다.그 뒤 아까시가 피었고, 오디 열매가 맺혔고, 애기똥풀이 한가득이었다.
photo/pm5:55 · 2025. 9. 21. 23:00
안경을 지었다.He fitted his glasses.
photo/pm5:55 · 2025. 6. 22. 23:51
더위를 피해 저녁이 되어 산책을 나섰다. 골목에는 고양이들이 느리게 어슬렁거렸고,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쉬지 않고 웃어댔고, 노천카페에는 연인들이 차를 마시며 소곤거렸다. 그리고 그 귀퉁이마다 식물들이 힘차게 초록을 밀어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텃밭은 여행 다녀온 사이 초록난장판이 되었다.)A refreshing summer
photo/pm5:55 · 2025. 1. 28. 21:37
눈 오는 설, 서촌Snowy Lunar New Year in Seochon
photo/pm5:55 · 2025. 1. 22. 23:58
산책이라도 나가야지,라는 마음조차 스트레스가 되니 그냥 있어도 된다는 친구의 격려 덕분에 산책을 나왔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극성이다.The day when fine dust is the worst
photo/pm5:55 · 2024. 12. 1. 23:58
2024년 12월 첫날은,쌓인 눈들이 녹아 떨어졌고,코트를 여미지 않아도 될 만큼 따뜻했고,따끈한 양파수프를 끓이며,곧 다가올 이상한 추위를 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the first day of December, 2024
photo/pm5:55 · 2024. 9. 3. 23:21
내가 이곳을 사랑하는 이유 My favorite things
photo/pm5:55 · 2024. 8. 25. 22:56
여름이 가려고 한다. 유난히 무덥고 지친 여름이었지만,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Good bye, Summer!
photo/pm5:55 · 2024. 1. 7. 23:50
어제 집에 오는 길에 함박눈이 내렸다. 부쩍 추워져 꽁꽁 언 길로 산책을 나설까 말까 고민하다 일어났다. 지난밤 동네 어린이들이 만든 눈사람이 산책길을 배웅해 주었다. Snow walk
photo/pm5:55 · 2023. 12. 25. 23:00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탄의 밤 자문밖 산책 Silent night holy night
photo/pm5:55 · 2023. 12. 4. 00:15
서촌에서 출발해 광화문을 지나 인사동과 북촌을 걷고 청와대로 길 따라 동네 한 바퀴 Walk in my neighborhood
photo/pm5:55 · 2023. 11. 21. 23:00
다시 서촌의 익숙한 골목길을 걷는다. 몹시 춥다. I walk the familiar Seochon Alley again. It's so cold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