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6. 6. 2. 23:22
커피를 주러 가서 커피를 마시고 커피를 받아왔다.그리고 전복버섯솥밥과 반찬도!Coffee
photo/pm5:55 · 2026. 6. 1. 23:58
나눠 먹으려고 구웠지만, 날 위한 스콘이 되었다.그것도 좋다!Mascapone cheese scones
photo/pm5:55 · 2026. 5. 31. 23:38
보존서고 책은 예약을 해야만 빌릴 수 있다. 왜 내가 읽고 싶은 책은 다 그곳에 있을까? 서울도서관에 왔다 빈 손으로 나와 괜히 근처를 배회했다. 덕분에 산책을 하고 우베라떼를 맛보았다.
photo/pm5:55 · 2026. 5. 30. 23:11
사전 투표 완료하고 떡볶이 사서 집으로 가는 길!부디 내가 사는 곳을 도구로 여기지 않는 이들이 당선되기를.Voting completed!
photo/pm5:55 · 2026. 5. 27. 23:07
황령산에서 온 초피.나무로 키울 수 있을까?Sichuan pepper
photo/pm5:55 · 2026. 5. 26. 23:54
어제까지 부산의 장미를 보았는데, 오늘은 익숙한 골목의 장미를 본다. 다르고 또 같은 풍경을 걷다 보니, 그새 오월이 끝나가고 있다.May's Rose
photo/pm5:55 · 2026. 5. 26. 23:14
마지막 날이다. 떠나는 날이 되니 해가 난다. 지난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 왔다. 케이블카가 있는 지역을 쏙 빼고 국립공원이 되었다니! 가만가만 산을 걷고 싶지만 시간이 없으니 범어사만 둘러보았다. 고요한 산과 달리 사찰에는 지난밤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쓰인 꽃가루가 흐트러져 있고 찾아온 이들로 북적였다. 선거를 앞두고 부산의 정치인들의 이름을 건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부산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이 있는데 결국 가지 못했다. 남겨둔 곳이 있으니 다시 가게 될 것이다.2026 Busan Trip
photo/pm5:55 · 2026. 4. 25. 23:00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 슬프고 안쓰럽고 자랑스러운 시간들. 언젠가 이 시간이 그리운 날이 올 것이다. 아직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Someday, there will be a day when I miss this time.
photo/pm5:55 · 2026. 4. 24. 23:59
요 며칠 배가 아프다. 못 참고 커피와 빵을 먹었다. 여전히 배가 아프다. 배가 많이 아프다.I couldn't stand it and ate coffee and bread.
photo/pm5:55 · 2026. 4. 17. 23:59
다람살라에서 산 티베탄 옷을 입고 나가나폴리 피자와 로마 젤라또를 먹고서촌 한옥에서 지리산과 대둔산, 덕유산을 보았다.돌아와 케랄라의 소설을 누비다 보니우리의 첫 여행 포카라에서 만난 안나푸르나가 떠올랐다.그러다 문득 세계의 저편에 사는 내가 이래도 되는 걸까 싶었다.Travel mood
photo/pm5:55 · 2026. 4. 16. 23:33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12주기Remember 20140416
photo/pm5:55 · 2026. 4. 15. 23:53
진실은 없을지 몰라그러나 모든 것이 가능해도 될까Life and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