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5. 6. 2. 23:56
고양이 울음소리가 많이 들리는 요즘이다.사진 수업을 건너뛰고, 해야 할 일을 접어두고 그냥 산책이나 했다.Cats
photo/pm5:55 · 2025. 5. 31. 23:59
혼자라도 괜찮지만함께라서 더 즐거운 영화를 봤다Flow
photo/pm5:55 · 2025. 5. 31. 00:01
우리 모두는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만큼 쓰레기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매 순간 우리는 이 세상이 너무나도 복잡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체계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이는 무관심 속에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커다란 변화와 큰 규모의 공공 정책, 그리고 다양한 풀뿌리 운동은 모두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마이클 스타코위치 지음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 중에서The Beachcomber's Guide to Marine Debris by Michael Stachowitsch
photo/pm5:55 · 2025. 5. 29. 23:00
여기가 아닌 곳으로 떠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투표다!Vote now!
photo/pm5:55 · 2025. 5. 27. 23:00
감자와 상추, 깻잎, 부추, 청경채, 케일, 양배추, 고수,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바질, 민트까지 모두 쑥쑥 자라는데,도무지 토론 문화는 자라지 않는구나.Vegetable garden
photo/pm5:55 · 2025. 5. 25. 23:59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다.거위들이 수고했다고 이야기해 줬다.Konkuk University
photo/pm5:55 · 2025. 5. 23. 23:44
안녕? 반짝!lighting
photo/pm5:55 · 2025. 5. 21. 23:59
갑자기, 끈적한 여름이 찾아왔고갑자기,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Suddenly
photo/pm5:55 · 2025. 5. 20. 23:59
재난피해자권리센터에 다녀왔다.Cheonggye Square
photo/pm5:55 · 2025. 5. 18. 23:55
사직단은 토지의 신인 ‘사’와 곡식의 신인 ‘작’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지난달 모판에 심어 못자리에 둔 볍씨가 잘 자랐다. 토종쌀로 지은 밥을 나눠 먹으며 다음 모내기를 계획했다.어설픈 농부에게는 땅과 씨앗이 신이다.At Sajikdan Altar
photo/pm5:55 · 2025. 5. 17. 00:05
오월주먹밥을 나눠 먹고 농악을 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추념식을 했다.May 18 Democratic Movement Commemoration Ceremony
photo/pm5:55 · 2025. 5. 16. 23:59
작가노동 선언 북토크 가는 길On the way to the book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