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6. 3. 15. 23:59
photo/pm5:55 · 2026. 3. 14. 23:11
산책을 하고 나니 굿이라도 한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졌다. 봄이 되니 인왕산도 들썩인다.Good!
photo/pm5:55 · 2026. 3. 13. 23:42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몰랐다.The world is a small place after all.
photo/pm5:55 · 2026. 3. 12. 23:41
뉘엿뉘엿 해가 지날 무렵 마포로 넘어갔다.요양병원 앞에서 만나 걸으며 지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지 장애나 안락사 같은 멀고도 어쩌면 가까운 때에 대해.그때도 같이 김밥과 호떡, 커피를 나눠 먹으면 좋겠다.Mangwon Market
photo/pm5:55 · 2026. 3. 8. 23:41
인왕산 고양이들이 봄볕을 쬐러 나왔고, 양지바른 곳 산수유가 꽃피기 시작했다. 새로운 산책로를 찾았다.Spring walk
photo/pm5:55 · 2026. 3. 7. 23:00
유난히 무거운 그 책을 들고 먼 도서관에 다녀왔다. 이제는 필요 없어진 자료를 겨우 반납하고 나니 해가 지고 있었다. 내일부터는 가벼워진 마음으로 새 책을 펼쳐야지. 꼭 그래야지.Heavy book
photo/pm5:55 · 2026. 3. 5. 23:00
"마음이란 살아있는 생물이다. 안정시킬만한 힘을 갖추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게 마련이다. 상념이 어지럽게 일어날 때 의도적으로 그것을 끊으려 하면 오히려 더욱 어지러워진다.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니 마치 내 안에서 나오는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끊어내려 하면 할수록 끊어내려는 생각 자체가 망념이 되어 내 안에 가로놓인다. 그럴 때는 의식을 거두어들이고 가볍게 관조하기만 할 뿐, 그 생각에 휩쓸려 가지 말아야 한다." - 율곡 이이 ‘자경문’ 중에서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그래서 비가 내렸다.Rainy day
photo/pm5:55 · 2026. 3. 1. 23:39
서촌이 유난히 북적였다.삼일절, 그리고 봄이다.March 2026
photo/pm5:55 · 2026. 2. 23. 23:59
다큐멘터리 영화 GV 박봉남 감독Movie
photo/pm5:55 · 2026. 2. 20. 23:00
-STILL, TASHA TUDOR : 행복의 아이콘, 타샤튜더의 삶2025. 12. 11. THU -2026. 03. 15. SUN롯데뮤지엄-애락 : 애락블랜딩 필터커피, 슬픔보다 사랑라테-옥경이네 건생선: 갑오징어구이, 민어찜Exhibition
photo/pm5:55 · 2026. 2. 15. 23:00
무척 좋아하는 책과 작가.꿈처럼 읽었는데 열병처럼 아팠다.Book club - Ding Zhuang Meng
photo/pm5:55 · 2026. 2. 14. 23:59
-우리가 바다 그 너머를 볼 수 있다면-돌 마음, 눈 쓸기, 강렬한 사냥-느슨한 채식주의자-상상하지 않는 것이 미덕Writing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