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6. 4. 20. 23:58
일 년에 딱 두 번 정기 검진을 받고 약을 타온다. 별 거 아닌 일인데, 문득 평생 지속해야 생각하니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병원에서 나오니 비가 쏟아졌다. 괜히 바쁜 친구를 불러 함께 파작파작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다. 초음파 사진을 들고 깔깔 웃었다. 10시간 금식이 끝났다. 카페에서 나오니 다시 눈이 부시게 해가 났다.Sunny after the rain
photo/pm5:55 · 2026. 4. 19. 23:58
오며 가며 하루에 두 번은 봐야 진짜 동네 친구!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Meeting friends in the neighborhood
photo/pm5:55 · 2026. 4. 18. 23:00
정독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카페로 왔다. 적당한 햇빛과 바람, 온도와 습도, 책 읽기 딱 좋은 날이다. 내일 책모임까지 빠르게 읽어야 한다는 것을 빼면.Good day to read a book
photo/pm5:55 · 2026. 4. 17. 23:59
다람살라에서 산 티베탄 옷을 입고 나가나폴리 피자와 로마 젤라또를 먹고서촌 한옥에서 지리산과 대둔산, 덕유산을 보았다.돌아와 케랄라의 소설을 누비다 보니우리의 첫 여행 포카라에서 만난 안나푸르나가 떠올랐다.그러다 문득 세계의 저편에 사는 내가 이래도 되는 걸까 싶었다.Travel mood
photo/pm5:55 · 2026. 4. 16. 23:33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12주기Remember 20140416
photo/pm5:55 · 2026. 4. 15. 23:53
진실은 없을지 몰라그러나 모든 것이 가능해도 될까Life and death
photo/pm5:55 · 2026. 4. 15. 00:18
미튼 스튜디오에서 고민 하나를 내려놓았다.In Mitten Studio
photo/pm5:55 · 2026. 4. 13. 23:50
엊그제까지 꽤 추웠는데, 갑자기 초여름이다.26도. 내가 좋아하는 하와이의 온도와 닮은 오늘.파인애플도, 구아바도 없지만 벚꽃이 있는 여기.Suddenly, like summer
photo/pm5:55 · 2026. 4. 12. 23:59
봄이 되니 동네 친구들의 플리마켓이 많이 열린다.덕분에 한 바퀴 돌며 모두와 인사!-복만당 야드 세일-디미 선데이 마켓Sunday market in Seochon
photo/pm5:55 · 2026. 4. 11. 23:02
여느 해보다 늦었지만 텃밭 농사 시작!겨자채, 고구마, 깻잎, 딜, 로메인, 바질, 방울토마토, 부추, 샐러리, 아스파라거스, 치마상추, 치커리, 페퍼민트 그리고 무스카리Vegetable garden
카테고리 없음 · 2026. 4. 10. 23:15
photo/pm5:55 · 2026. 4. 9. 23:52
누구에게는 업적이 되는 일이 다른 누구에게는 질곡이 되는 일 있다. 지금 어떤 자리에 있지 않다 해서, 운동의 길 맨 앞에 서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의 진실마저 없어져서는 안된다.-박수정 지음 ‘숨겨진 한국여성의 역사’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6. 4. 8. 21:17
요며칠 벚꽃 보러 다닌다고 탈이 났는데, 정작 집 앞은 소홀했다. 나의 파랑새.
photo/pm5:55 · 2026. 4. 7. 23:00
남산 벚꽃길에서 내려와
photo/pm5:55 · 2026. 4. 6. 21:48
서촌에 벚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벚꽃 따라 북쪽으로 왔다. 창릉천 벚꽃길.Cherry Blossom Road
photo/pm5:55 · 2026. 4. 5. 23:00
올해 엄마 생일은 벚꽃이 활짝 피었다!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on Mom's birthday this year!
photo/pm5:55 · 2026. 4. 5. 00:02
과연 부처님도 사바세계의 이 공놀이를 좋아하실까?거기 없던 극락은 여기 고양이 수리 눈동자에 있더라.-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 봉은사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2026
photo/pm5:55 · 2026. 4. 3. 23:57
부터 북토크&산호뜨개 워크샵까지From Mullae to Mangwon
photo/pm5:55 · 2026. 4. 2. 23:59
일층집 할머니가 나눠주신 염자가 하트 모양 잎을 피워냈다.나도 네 마음 알아!Jade plant
photo/pm5:55 · 2026. 4. 1. 23:16
새 도예반 동기께서 (한 줄기 뽑아서) 선물해 준 병풀.잘 지내봅시다!Indian pennywort
photo/pm5:55 · 2026. 3. 31. 23:05
벚꽃은 못 봤지만, 괜찮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다.-로아프 하우스-은코시커피하우스Failed work
photo/pm5:55 · 2026. 3. 30. 23:26
옥인온실에도 호주매화가 피었다.Manuka
photo/pm5:55 · 2026. 3. 29. 23:55
아무래도 봄은 노랑이다.Spring is yellow.
photo/pm5:55 · 2026. 3. 28. 23:55
-밤동네, 마주치고 닿고 바라다, 헛헛한 허공-이상한 나라의 라즈-넉넉하게 두루 돌보는 힘-투숙객의 리빙 메시지Writing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