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5. 2. 17. 23:53
같은 노동을 하는 이들이 함께 모였다!Union
photo/pm5:55 · 2025. 2. 17. 23:48
이만하면 하루를 쑥쑥 잘 보냈다. 나날들이 쌓여 큰 나무가 되겠지.Olive tree
photo/pm5:55 · 2025. 2. 12. 23:59
덕분에 같이 밥을 먹고, 같이 걷고, 같이 커피를 마시고, 같이 일상을 나누었다. 그냥 좋았는데 네가 좋아해서 더 좋았다. 그동안 생일을 과소평가했던 거 같다.Happy birthday to you.
photo/pm5:55 · 2025. 2. 10. 23:55
여름이 시작됐어.수직으로 가까워질 준비를 하자.은유도 징조도 없이.태양이 빛나면 그을려보자.감지 없이당해버릴 마음을 먹자.찰나의 반짝임에 대하여 기록을 하자.반복 없는빛을 보았다고 하자.그것이 우리를 충분하게 만들도록.-쩡찌 글, 그림 ‘땅콩일기 2’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5. 2. 9. 23:00
추워도, 걸어서 걸어서Have a walk.
photo/pm5:55 · 2025. 2. 8. 21:59
“나라가 어두우면 집에서 가장 밝은 것을 들고 거리에 나온다"Demonstration
photo/pm5:55 · 2025. 2. 7. 23:14
어제 아침에 눈을 떴는데 갑자기 방이 한 바퀴 돌았다. 종일 빙글 대더니 결국 요가를 하다 주저앉았다. 자고 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빙글빙글. 그래도 밖으로 나왔다. 빙글빙글. 내가 도는 건지, 세상이 도는 건지.경험 많은 친구가 ‘이석증’ 일 것 같다고 알려주었다. 한결 마음이 놓였다. 월요일에는 병원에 가야지!Dizziness
photo/pm5:55 · 2025. 2. 4. 23:57
나의 새 친구들, 단풍이와 은행이를 만나려고겨울을 이기고 나왔다.My new friends
photo/pm5:55 · 2025. 2. 3. 23:59
왜 배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 앞엔 항상낡고 작은 배가 올까-김개미 글, 이수연 그림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가’ 중에서Picture book
photo/pm5:55 · 2025. 2. 3. 00:13
바나나 100g 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1g 시나몬파우더 1g 소금 2g 설탕 80g 트루레몬 2봉 유채유80g 코코넛가루 6g 오트밀 120g 건포도 60g 호두 60g 반죽 후 60g씩 팬닝.170도 20분 굽기.처음 구운 비건 바나나오트밀쿠키. 맛있다!Vegan banana oatmeal cookies
photo/pm5:55 · 2025. 2. 1. 23:06
바로 그것이 그녀가 한 때 바라던 일이었지만 세상에서 두 사람이 같은 순간에 같은 것을 바라는 일은 거의 없다. 때로는 바로 그 점이 인간으로서 가장 힘든 부분이다.-클레어 키건 소설 ‘푸른 들판을 걷다’ 중에서CLAIRE KEEGAN by Walk the Blue Fields
photo/pm5:55 · 2025. 1. 31. 23:00
눈 오는 1월의 마지막 날Snowy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