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다시

어쩌면 작고 초라한 마음을 나누었다.
덕분에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마음이 풍성해졌다.

Magnolia tre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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