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6. 3. 5. 23:00
"마음이란 살아있는 생물이다. 안정시킬만한 힘을 갖추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게 마련이다. 상념이 어지럽게 일어날 때 의도적으로 그것을 끊으려 하면 오히려 더욱 어지러워진다.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니 마치 내 안에서 나오는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끊어내려 하면 할수록 끊어내려는 생각 자체가 망념이 되어 내 안에 가로놓인다. 그럴 때는 의식을 거두어들이고 가볍게 관조하기만 할 뿐, 그 생각에 휩쓸려 가지 말아야 한다." - 율곡 이이 ‘자경문’ 중에서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그래서 비가 내렸다.Rainy day
photo/pm5:55 · 2026. 3. 1. 23:39
서촌이 유난히 북적였다.삼일절, 그리고 봄이다.March 2026
photo/pm5:55 · 2026. 2. 23. 23:59
다큐멘터리 영화 GV 박봉남 감독Movie
photo/pm5:55 · 2026. 2. 20. 23:00
-STILL, TASHA TUDOR : 행복의 아이콘, 타샤튜더의 삶2025. 12. 11. THU -2026. 03. 15. SUN롯데뮤지엄-애락 : 애락블랜딩 필터커피, 슬픔보다 사랑라테-옥경이네 건생선: 갑오징어구이, 민어찜Exhibition
photo/pm5:55 · 2026. 2. 15. 23:00
무척 좋아하는 책과 작가.꿈처럼 읽었는데 열병처럼 아팠다.Book club - Ding Zhuang Meng
photo/pm5:55 · 2026. 2. 14. 23:59
-우리가 바다 그 너머를 볼 수 있다면-돌 마음, 눈 쓸기, 강렬한 사냥-느슨한 채식주의자-상상하지 않는 것이 미덕Writing club
photo/pm5:55 · 2026. 2. 13. 23:58
요즘 친구들이 공부를 한다. 월요일은 수지의 학원 앞으로, 오늘은 마포의 학원 앞으로 찾아갔다. 할 수 있는 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는 일 밖에 없지만 진심으로 응원하며!I'm rooting for you
photo/pm5:55 · 2026. 2. 12. 23:53
35분 동안 4km를 뛰었다.시작할 때는 1분 달리기도 힘들었는데.Running
photo/pm5:55 · 2026. 2. 11. 23:42
겨울은 떠났고 봄은 오지 않았다. 붕어빵은 남아 있지만.Winter is gone and spring is not here.
photo/pm5:55 · 2026. 2. 10. 23:58
취직과 이사로 오랫동안 못 모인 동네 친구들을 만났다. 덕분에 혼자서 가지 못 할, 줄 서는 동네 카페에 다녀왔다.Cafe
photo/pm5:55 · 2026. 2. 9. 23:58
건물마다 학원이 빼곡했고, 도로에는 학원버스가 다녔으며, 정말 많은 학생을 보았다. 무척 낯설었다.나도 한때 이런 풍경을 자주 거닐었는데.Suji-gu Office station
photo/pm5:55 · 2026. 2. 8. 23:00
악몽을 연이어 꾼다. 무척 현실 같은 꿈이다.현실은 복잡하다. 뻗어나간 나뭇가지 같은 요즘이다.나무 너머에 파스텔 노을이 펼쳐져 있다.Sun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