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4. 8. 31. 23:00
지율이네 My friend's house
photo/pm5:55 · 2024. 8. 31. 12:53
-여울비건에서 제주나물밥 -신나는섬 보러 가는 길에 고래들 -마크다모르에서 SPIRIT OF JEJU* Finding Jeju in Seoul
photo/pm5:55 · 2024. 8. 29. 23:00
보이는 건 파랗고 아름다운데, 보이지 않는 곳은 문드러지며 녹고 있다. 몹시 뜨거웠던 2024년의 여름. Melting summe
photo/pm5:55 · 2024. 8. 28. 23:43
미래를 보러 왔다가 과거를 만났다. 내게 고통을 마주하는 방식은 분노보다는 슬픔. -몽크스부처 도산: 비건 비프 치즈버거, 머쉬룸 보리 리조또 -파타고니아 쉬나드홀 I came to meet the future, but I met the past.
photo/pm5:55 · 2024. 8. 27. 23:28
제법 선선하다. 올 여름이 지나고 있음을 처음 느낀 날. Autumn is coming.
photo/pm5:55 · 2024. 8. 26. 23:30
종일 제주 바다를 들여다봤다. 드디어 떠나보내줄 때가 된 거 같다. Good bye, Jeju
photo/pm5:55 · 2024. 8. 25. 22:56
여름이 가려고 한다. 유난히 무덥고 지친 여름이었지만,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Good bye, Summer!
photo/pm5:55 · 2024. 8. 24. 23:00
버려진 초록을 데려왔다. 다육식물이라는 거 외에 이름도 모르고 상태도 썩 좋지 않지만, 사이좋게 잘 지내봐야겠다. 덩달아 따라온 개미도 부디 잘 지내보자! Succulents
photo/pm5:55 · 2024. 8. 23. 23:00
텃밭을 정리하며 뽑은 새싹을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도 꽃을 피웠다. 씩씩하게 분 나팔 덕분에 기운이 난다. Even in this hot summer, morning flowers bloomed.
photo/pm5:55 · 2024. 8. 22. 23:22
집중하자! 좀! Let's focus!
photo/pm5:55 · 2024. 8. 21. 23:35
잊고 있던 티베트, 여름한정 가지커리, 이런저런 이야기 Rogpa
photo/pm5:55 · 2024. 8. 20. 23:00
파란 하늘을 보며 하얀 사막을 떠올렸다. Looking at the blue sky, I thought of the white de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