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3. 4. 23. 23:38
옥인온실에 휴대폰을 두고 가는 게 유행인가? Is it trendy to leave cell phone in OginOnsil these days?
photo/pm5:55 · 2023. 4. 22. 23:00
“바다가 얼마나 아름답고 강력한지, 왜 소중한지에 대해 사람들이 마음으로 느끼길 바랍니다.“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2022.12.23 – 2023.05.07 그라운드시소 성수 ”I Want people to feel how beautiful, powerful, and priceless the ocean is from their hearts.” Photographs by Natalie Karpushenko 2022.12.23 – 2023.05.07 GROUNDSEESAW
photo/pm5:55 · 2023. 4. 21. 23:50
체부동아틀리에 가는 길 -흩날리는 벚꽃을 그린 도자그림 Ceramic painting
photo/pm5:55 · 2023. 4. 20. 23:43
고독하고 쓸쓸한 호퍼 덕분에 함께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So we had a happy day together.
photo/pm5:55 · 2023. 4. 20. 01:23
그냥 날씨가 좋아서 카페 We went to a cafe because the weather was nice.
photo/pm5:55 · 2023. 4. 18. 23:00
명암을 통해 밋밋한 평면이 도톰함 입체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 명암을 그리는 일은 어렵다. 피그먼트 라이너, 수채색연필 Urban Sketch Class 2
photo/pm5:55 · 2023. 4. 17. 23:22
향이 참 좋다. 딱 한송이가 폈을 뿐인데. Gardenia flower
photo/pm5:55 · 2023. 4. 16. 23:20
수성동계곡을 지나 인왕산자락길을 타고 백사실계곡을 들러 인왕산숲길로 돌아오는 긴 산책. 잠보와 함께 다니니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 I took a walk with dog.
photo/pm5:55 · 2023. 4. 16. 23:17
비오는 날, 서오릉 산책 West Five Royal Tombs, Goyang
photo/pm5:55 · 2023. 4. 15. 23:45
산과 책이 있는, 글쓰기 딱 좋은 집에서 온전한 평화와 고양이 누리기를! My friend's new house
photo/pm5:55 · 2023. 4. 14. 23:52
한 번씩 제대로 아프고 나면 계절이 저만치 가있는 것을 본다. 분명 열은 내렸는데 여전히 마음은 밤호수에 비친 경회루 불빛마냥 출렁인다. Gyeongbokgung Palace
photo/pm5:55 · 2023. 4. 13. 23:45
2023 모종 심기 청상추, 적상추, 로메인, 바타비아, 치커리, 방울토마토, 고추, 고수 그리고 나 2023 Planting Seedl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