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23. 8. 17. 23:40
바싹
예전에는 하루 정도 누워 있으면 회복되었는데, 요즘은 이틀을 누워야 겨우 정신을 차린다. 그 사이 식물들도 바싹 시들었다.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아쉽다. In the past, I recovered after lying down for about a day, but these days, I only come to my senses after lying down for two days. In the meantime, the plants have withered. I feel sorry for the time I spend lying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