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20. 5. 25. 23:28
안녕? 새 동네
“머얼리 보이는 서울타워도, 불국사 옆 울렁이는 대나무 숲도, 도처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보호수들도...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습니다. 저희보다 더 많은 것들을 그 집에서 이루고 누리시리라 믿습니다.빛과 바람이 잘 드는 집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살던 곳으로 이사 간다.안녕? 새 동네. I move to the place where good people lived. Hello? New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