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19. 12. 28. 23:59
서촌에서
“‘집다운 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결국 ‘나다운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 villiv, Bora Kang 어여쁜 서촌을 반나절 거닐었다.그리고 생각했다.나는 어떤 곳에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일까? I spent half a day wandering around the pretty village Seochon.And thought. What kind of life do I want to liv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