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24. 2. 28. 23:59
서촌 여행
늘 지나는 골목도, 공기도, 카페도 낯선 감각으로 마주하니 새로웠다. 덩달아 서촌을 여행했다. -부트 카페 서촌점: 루이보스 아몬드 밀크티, 시그니처 라떼, 바나나푸딩 -오쁘띠베르: 홍차, 메르베이유 화이트 레몬, 레몬타르트 -알로이막막: 꾸워이 띠여우 똠얌, 팟타이, 카오팟 샤프롤 -시네큐브 광화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It was a new feeling to face the alleys, air, and cafes that I always passed by with a new sense. Thanks to you, I traveled to Seoc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