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4. 6. 17. 23:56
한 꺼풀만 벗겨내면 내가 모르는 복잡한 세계가 있다. 전기검진을 했다. Electrical examination
photo/pm5:55 · 2024. 6. 16. 14:50
2024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봄·봄·봄" “한국 근대문학의 천변풍경: 청계천에서 청량리까지” 평화시장(버들다리 전태일 동상)→헌책방거리→동묘 벼룩시장→청계천박물관→선농단역사문화관→조선문단옛터→현진건 옛집→청량사 Walk in literature
photo/pm5:55 · 2024. 6. 16. 00:04
작업은 끝났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Afterwards
photo/pm5:55 · 2024. 6. 14. 17:44
아무리 단단한 바닥이라도 아무리 작은 초록이라도 일단 뿌리를 내리면 자란다! 자라나라 뿌리! Once rooted at the bottom, plants grow.
photo/pm5:55 · 2024. 6. 12. 23:00
아홀로틀은 너무너무 피곤해요. 그래서 물을 한 모금 홀짝 마신 다음에 좋아하는 책을 펼치고 하암, 크게 하품을 했어요. 잘 자, 꼬마 아홀로틀아! 린다 분데스탐 글, 그림 ‘모두 잘 자요’ 중에서 God Natt Pa Jorden Good Night, Earth by Linda Bondedtam
photo/pm5:55 · 2024. 6. 11. 23:43
쑥갓꽃이 한창이다. 반짝이는 수많은 별을 터뜨린 쑥갓 앞에서 고작 뜯어먹으려고 심었던 마음이 부끄러워진다. Chop suey green Flower
photo/pm5:55 · 2024. 6. 11. 23:39
토당동에 다녀왔다. 드디어! Todang-dong
photo/pm5:55 · 2024. 6. 8. 23:52
함께 먹고 마시고 공부하고 걷고 이야기하기 -인텔리젠시아커피 서촌점 -이상의 집: 이상의 시편들의 의미와 역사비판 시편들, 신범순 -금오재 -술화덕빵 -서울래빗 -마지 Together
photo/pm5:55 · 2024. 6. 7. 23:59
무지개가 필요해! Pride Month
photo/pm5:55 · 2024. 6. 6. 23:35
BLUE
photo/pm5:55 · 2024. 6. 5. 23:58
너를 그리는 마음. 종이에 마카 Markers on Paper
photo/pm5:55 · 2024. 6. 4. 23:59
고양이를 보며 생각했다. 왜 동물권과 노동권이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할까? 더 나은 동물권을 위해 활동가인 노동자의 노동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동물권 단체에 노동조합이 생겼다는 건 무척 반가운 일이다. 동물권과 노동권은 같이 가야 함께 행복하다. 동물권행동 카라 노동조합! 응원합니다! KARA Labor U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