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18. 11. 26. 23:13
바람 불어 미세먼지가 모두 사라질 수 있다면. I wish all the fine dust would disappear in the wind.
photo/pm5:55 · 2018. 11. 24. 23:52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바라본 수색역 Susaek Station as viewed from Digital Media City Station
photo/pm5:55 · 2018. 11. 23. 23:41
집에 오니 좋지.그렇지만 너만 같이 있어 준다면 당장에라도 여행 첫날로 돌아갈 수 있단다!진심이야. 네가 같이 있어서 모든 것이 정말 뜻깊었어. - 루시 나이즐리의 ‘어느 싱글과 시니어의 크루즈 여행기' 중에서 - Displacement by Lucy Knisley
photo/pm5:55 · 2018. 11. 22. 23:46
“지금 봉화산, 봉화산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The train for Bonghwasan Station is approaching.”
photo/pm5:55 · 2018. 11. 21. 23:00
오고 가는 사람들 The people coming and going
photo/pm5:55 · 2018. 11. 20. 23:56
켜지지 않는 등 Out of the light
photo/pm5:55 · 2018. 11. 19. 23:59
뜨거운 물 300mL에 말린 국화 5송이를 띄운다. 천천히 색과 향이 우러나면 마신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국화차. Place 5 dried chrysanthemum in 300mL of hot water. Slowly drink when the color and aroma come up. Chrysanthemum tea calms the body and mind.
photo/pm5:55 · 2018. 11. 18. 23:00
가을은 그냥 걷는 이의 뒷모습도 쓸쓸하게 만든다. Fall makes the walker feel lonely.
photo/pm5:55 · 2018. 11. 17. 23:00
이렇게 추운 날 시장 좌판에 나온 파인애플이 생경하다.열대의 땅에서 나고 자란 네가 어떻게 여기 귤과 단감 사이에 자리하고 있을까?두터운 외피가 있다는 게 위로가 된다. On such a cold day, pineapple on the market is strange.You were born and raised in the tropics, how can you stay between tangerines and persimmons?It is comforting to have a thick skin.
photo/pm5:55 · 2018. 11. 16. 23:57
어느 날 미래에서 상자가 배달왔다. 열어보니 네가 있었다. “헤이! 클로바” One day a box came from the future. When I opened it, I found you. "Hay! Clova"
photo/pm5:55 · 2018. 11. 15. 23:56
담배와 커피, 에너지 음료가 있는, 여기는직장인들의 충전소. With cigarettes, coffee, and energy drinks, this is a charging station for office workers.
photo/pm5:55 · 2018. 11. 14. 23:54
건널목 Cro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