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19. 5. 20. 23:11
I LOVE GREEN
얼마 전 심은 바질 씨앗이 싹을 틔웠다.작고 여린 바질이 너무 예쁘다. 매일 5시 55분마다 사진을 찍고 하루를 기록하다 보니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선명히 드러난다.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식물을 심고, 키우고, 보러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초록 식물을 사랑한다.나는 바질을 사랑한다. Not long ago, basil seeds planted sprout.The small, soft basil is so pretty. I take pictures every 5:55 a day, and I record my day.It clearly shows what I like.I found out that more than once a week I would plant, grow, and go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