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고양이 그리고 할머니

“두 마리가 아주 폼 잡고 앉아있네.”

“응, 예쁘게 앉았네.”

 

봄날의 고양이들이 다정하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봄날의 할머니들이 다정하다.

 

The cats in spring are friendl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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