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4. 8. 13. 23:00
마음이 무거워서 움직일 수가 없네. Dark clouds
photo/pm5:55 · 2024. 8. 12. 23:00
잘라둔 케나프 줄기와 잎에서 뿌리가 나고 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대로 가면 지구가 망하는 게 아니라 인간만 멸종할 것이라는 말은 농담이 아닌 것 같다. 그 미래에는 식물만 남지 않을까? The roots of the kenaf
photo/pm5:55 · 2024. 8. 11. 23:52
엄마는 젊을 때 꼭 장가계 다녀오라고 말씀하셨다. 한 달도 전에 받은 장가계 과자 선물을 이제 뜯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장가계는 멀기만 하다. My mom told me to go to Zhangjiajie when I was young. I just opened Chinese confectionery I received less than a month ago. Time goes by quickly and Zhangjiajie is far away.
photo/pm5:55 · 2024. 8. 10. 22:57
다정한 시간 Friendly time
photo/pm5:55 · 2024. 8. 10. 13:42
낯선 문을 여는 일은 어렵지. It's hard to open an unfamiliar door.
photo/pm5:55 · 2024. 8. 7. 23:52
아마도 어떤 뇌관을 건드렸나 봅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진심으로 말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는 패배감과 무기력, 거대한 기후 위기 문제만큼 커다란 불안과 슬픔이 눈물로 폭발했습니다. 정의가 이뤄지지 않는 세상이 기후 위기를 외면하는 세상과 똑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산호가 말라죽어 가는 모습을 보며 내 삶터도 무너져 곧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녹색연합 지음 ‘ㅈㅈㅅㅎ: 조금 사소하고 쓸 데 많은 제주산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중에서 Coral in Jeju
photo/pm5:55 · 2024. 8. 6. 23:36
태양이 타오른다. 입추를 하루 앞둔 오늘도 덥기만 하다.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린 2024년 여름의 더위. The sun is burning. It's just hot today. The summer heat of 2024, which has become a matter of survival.
photo/pm5:55 · 2024. 8. 6. 13:32
결국 잘라주었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실내에서 2미터 50센티는 너무 하지 않니? Kenaf
photo/pm5:55 · 2024. 8. 4. 23:00
불볕더위를 이기는 맛과 향! 부암양조장 덕분에 부암동이 백배 더 사랑스러워졌다. 물론 야드esp에서 만난 부암동 보리도 한몫함. Homemade plum wine
photo/pm5:55 · 2024. 8. 3. 22:58
위첸이 돌아왔다! 과자와 함께 Welcome to Seoul
photo/pm5:55 · 2024. 7. 27. 23:21
라따뚜이를 해먹은 어느 날, 파프리카를 먹고 남은 씨앗을 화분에 올려두었다. 느릿느릿 발아했고 느릿느릿 새잎을 냈다. 그리고 느릿느릿 식목일에 맞춰 텃밭에 심었다. 요즘 씨앗은 열매 안 맺는다는데 그게 될까요? 심는 과정을 지켜보던 그녀의 걱정과 달리 약도, 비료도 심지어 물도 안 줬는데 파프리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The paprika bore fruit.
photo/pm5:55 · 2024. 7. 27. 23:20
산호뜨개 모자를 쓰고 멋부린 똘똘이. 어제 내가 만든 산호는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잘 갔을까? Coral Croch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