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의 케디

튀르키예어로 고양이는 케디(Kedi)다. 그곳에서 정말 많은 케디를 봐서 행복했다. 그때의 눈으로 보니 서촌의 하루에도 제법 많은 케디가 있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건강검진, 깜짝 회의, 친구 약속, 요가까지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Kedi of seochon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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