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3. 4. 21. 23:50
체부동아틀리에 가는 길 -흩날리는 벚꽃을 그린 도자그림 Ceramic painting
photo/pm5:55 · 2023. 4. 20. 23:43
고독하고 쓸쓸한 호퍼 덕분에 함께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So we had a happy day together.
photo/pm5:55 · 2023. 4. 20. 01:23
그냥 날씨가 좋아서 카페 We went to a cafe because the weather was nice.
photo/pm5:55 · 2023. 4. 18. 23:00
명암을 통해 밋밋한 평면이 도톰함 입체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 명암을 그리는 일은 어렵다. 피그먼트 라이너, 수채색연필 Urban Sketch Class 2
photo/pm5:55 · 2023. 4. 17. 23:22
향이 참 좋다. 딱 한송이가 폈을 뿐인데. Gardenia flower
photo/pm5:55 · 2023. 4. 16. 23:20
수성동계곡을 지나 인왕산자락길을 타고 백사실계곡을 들러 인왕산숲길로 돌아오는 긴 산책. 잠보와 함께 다니니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 I took a walk with dog.
photo/pm5:55 · 2023. 4. 16. 23:17
비오는 날, 서오릉 산책 West Five Royal Tombs, Goyang
photo/pm5:55 · 2023. 4. 15. 23:45
산과 책이 있는, 글쓰기 딱 좋은 집에서 온전한 평화와 고양이 누리기를! My friend's new house
photo/pm5:55 · 2023. 4. 14. 23:52
한 번씩 제대로 아프고 나면 계절이 저만치 가있는 것을 본다. 분명 열은 내렸는데 여전히 마음은 밤호수에 비친 경회루 불빛마냥 출렁인다. Gyeongbokgung Palace
photo/pm5:55 · 2023. 4. 13. 23:45
2023 모종 심기 청상추, 적상추, 로메인, 바타비아, 치커리, 방울토마토, 고추, 고수 그리고 나 2023 Planting Seedlings
photo/pm5:55 · 2023. 4. 13. 09:59
날도 뿌옇고 몸도 뿌옇다.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고 이제 콧물도 난다. 어제 온몸의 버튼을 누른 것처럼 몸이 달뜬 채로 누워 있었다. 병원에 가고 싶은데 혼자 힘이 없어 못 나갔다. 밥도 못 먹고 집에 있는 몇 알의 약으로 버텼다. 그래도 저녁에 사다 준 밥과 약을 먹고 기운을 조금 차렸다. 봄소풍앓이를 제대로 하고 있다. 언제쯤 뿌연 하늘이 개일까? Yellow dust and Cold
photo/pm5:55 · 2023. 4. 12. 23:39
감기 C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