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5:55' 태그의 글 목록 (47 Page) 2147개

오해와 이해

photo/pm5:55 · 2023. 4. 28. 23:59

오해와 이해

이야기하지 않으면 모르는 채 지나는 것들이 많다. 모든 경우가 그렇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왕이면 맛있는 차와 빵과 쿠키와 함께 :) Misunderstanding and Understanding

모두를 싣고

photo/pm5:55 · 2023. 4. 27. 23:49

모두를 싣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비건과 논비건) 모두를 싣고 달리는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도착하는 그곳을 향해” 21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 비건카페 달냥 Let's all go together

광기의 책모임

photo/pm5:55 · 2023. 4. 27. 12:36

광기의 책모임

어쩌다 점점 사적이고 내밀해지는 광기의 책모임 A book club of madness that becomes increasingly private and secretive

갑자기 우리는

photo/pm5:55 · 2023. 4. 25. 23:43

갑자기 우리는

갑자기 우리는 Suddenly we met.

여리고 고운

photo/pm5:55 · 2023. 4. 24. 23:30

여리고 고운

쓰는 마음 읽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 Delicate and Beautiful

요즘

photo/pm5:55 · 2023. 4. 23. 23:38

요즘

옥인온실에 휴대폰을 두고 가는 게 유행인가? Is it trendy to leave cell phone in OginOnsil these days?

나탈리 카르셴푸코 사진전

photo/pm5:55 · 2023. 4. 22. 23:00

나탈리 카르셴푸코 사진전

“바다가 얼마나 아름답고 강력한지, 왜 소중한지에 대해 사람들이 마음으로 느끼길 바랍니다.“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2022.12.23 – 2023.05.07 그라운드시소 성수 ”I Want people to feel how beautiful, powerful, and priceless the ocean is from their hearts.” Photographs by Natalie Karpushenko 2022.12.23 – 2023.05.07 GROUNDSEESAW

도자그림 그리기

photo/pm5:55 · 2023. 4. 21. 23:50

도자그림 그리기

체부동아틀리에 가는 길 -흩날리는 벚꽃을 그린 도자그림 Ceramic painting

에드워드 호퍼

photo/pm5:55 · 2023. 4. 20. 23:43

에드워드 호퍼

고독하고 쓸쓸한 호퍼 덕분에 함께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So we had a happy day together.

PHAL

photo/pm5:55 · 2023. 4. 20. 01:23

PHAL

그냥 날씨가 좋아서 카페 We went to a cafe because the weather was nice.

어반스케치 2

photo/pm5:55 · 2023. 4. 18. 23:00

어반스케치 2

명암을 통해 밋밋한 평면이 도톰함 입체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 명암을 그리는 일은 어렵다. 피그먼트 라이너, 수채색연필 Urban Sketch Class 2

치자꽃

photo/pm5:55 · 2023. 4. 17. 23:22

치자꽃

향이 참 좋다. 딱 한송이가 폈을 뿐인데. Gardenia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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