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4. 1. 4. 23:23
좋은 마음 같은 것들은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대파처럼 쑥쑥 자라면 좋겠다. Green onions
photo/pm5:55 · 2024. 1. 2. 23:00
정말 움직이기 싫은 몸과 마음을 일으켜 올해 첫 요가를 갔다. 수련이 끝날 때 요가 선생님이 기원했다. “2024년은 평범하게, 무탈하게 보내시기를!” 다녀오길 잘했다. 올 한 해도 느리게 꾸준히 자라고 있는 금화규처럼 별 일 없이 잘 지내보자! Guerrilla Gardening - Gold hibiscus
photo/pm5:55 · 2023. 12. 20. 23:52
그제는 좋아하는 작가가 별세하고 어제는 작은 고양이가 얼어붙었지만, 이웃에게 받은 작은 나비란이 커서 꽃을 피우고 무거워진 가지가 툭 부러지고, 죽은 줄 알았던 가지에 달린 작은 나비란들이 다시 무성하게 뿌리를 내리듯, 디아스포라 서경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Pray for the bliss of dead.
photo/pm5:55 · 2023. 11. 24. 23:16
여행 후에도 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다. 다행히. 겨우 싹을 내리고 있던 애플민트는 죽었지만, 걱정했던 피스 체리는 병충해와 높은 습도에도 씩씩하게 살아있다. My plants are growing well even though I've been on a travel.
photo/pm5:55 · 2023. 11. 7. 23:57
갑자기 추워졌다. 바깥에 있던 식물을 모두 안으로 들여왔다. The weather suddenly got cold. All the plants outside were brought in.
photo/pm5:55 · 2023. 11. 6. 23:56
원래 이름은 예루살렘 체리. 차마 그렇게 부를 수 없어 팔레스타인 체리로 바꿔 부른 날, 전쟁이 다시 발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옥인온실에 온 날부터 피스 체리. 친구가 선물한 작은 나무가 부디 모든 곳에 평화를 전하기를! Peace cherry
photo/pm5:55 · 2021. 10. 18. 23:42
겨울이 온 것처럼 기온이 뚝 떨어졌다. 마음도 쿵 떨어졌다. The temperature dropped sharply as if winter had come. My heart dropped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