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무탈하게

정말 움직이기 싫은 몸과 마음을 일으켜 올해 첫 요가를 갔다. 수련이 끝날 때 요가 선생님이 기원했다.
“2024년은 평범하게, 무탈하게 보내시기를!”
다녀오길 잘했다. 올 한 해도 느리게 꾸준히 자라고 있는 금화규처럼 별 일 없이 잘 지내보자!

Guerrilla Gardening - Gold hibiscus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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