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1. 12. 22. 23:02
드디어, 따뜻한 너의 집 A warm friend's house
photo/pm5:55 · 2021. 12. 21. 23:00
마음에 스위치가 있어 딸깍, 어두울 때 환히 밝히면 좋겠다. If I have a switch in my mind, I hope it'll be bright when it's dark.
photo/pm5:55 · 2021. 12. 20. 23:32
같은 생명을 보고 누군가는 사랑을 품고, 누군가는 증오를 가진다. 더는 수성동계곡으로 산책 가기 힘들어졌다. Looking at the same street cat, some have love and some have hatred. I was scared to take a walk there anymore.
photo/pm5:55 · 2021. 12. 19. 23:00
마음먹은 지 일 년 삼 개월 만에 드디어 분갈이를 했다. 건강하게 지내렴! I finally changed my cactus pot a year and three months after I decided. Stay healthy!
photo/pm5:55 · 2021. 12. 18. 23:08
신도시는 높고 반짝이고 새롭다. 창 너머로 옛 마을의 모습이 뉘엿뉘엿 사라지고 있었다. The new city is high, shiny, and new. Over the window, the appearance of the old village was disappearing.
photo/pm5:55 · 2021. 12. 17. 23:00
찬 바람에 떠밀려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동동거리며 걷다 보니 오후 5시 55분이 지난지도 몰랐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As I was pushed by the cold wind and walked with both hands in my pocket, I didn't even know it was past 5:55 p.m. Winter has begun in earnest.
photo/pm5:55 · 2021. 12. 16. 23:00
모과청과 리스 만들기로 몸 대신 마음의 근력을 키우다. I developed the strength of my mind instead of my body.
photo/pm5:55 · 2021. 12. 16. 21:02
자꾸만 시드는 몸 Painful body
photo/pm5:55 · 2021. 12. 14. 23:00
꽃을 사는 마음 The heart to buy flowers.
photo/pm5:55 · 2021. 12. 13. 23:21
아- 뭔가 억울하지만, 뭔지를 모르겠다. - 다드래기 만화 ‘혼자 입원했습니다’ 중에서
photo/pm5:55 · 2021. 12. 12. 23:59
일요일, 인사동 - 미국식 중식당 - 전시 2021.2.8-12.21 아트비트 갤러리 - 마르쉐 농부시장 @인사 복합문화공간 인사동 코트 (KOTE) Sunday in Insa-dong
photo/pm5:55 · 2021. 12. 11. 23:00
너의 결혼을 축하해.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