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원

엄마와 함께 일상정원이란 이름의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피곤한 나머지 식후 커피도 마시지 않고 바로 헤어져 집에 와 잠이 들었다. 두 개의 수업도 건너뛰고, 옥인온실이 일상정원이 된 지도 모르고.

바질과 사계국화와 알로카시아에 꽃이 피었다.

The alocasia has blossomed.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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