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19. 12. 17. 23:59
Seoul Blues
동네 중국식품점에 다녀왔다.용수당면과 푸주, 청경채를 넣고 마라샹궈를 만들었다.후식으로는 프랑스 밀가루로 만든 까눌레와 유자타르트를 먹고,뉴질랜드 산 블러드 오렌지 과일차를 마셨다.그리고 내일은 남은 재료로 태국 팟타이를 요리할 것이다. 서울의 식탁에 세계가 펼쳐진다.도시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I went to a Chinese food store in neighborhood.I made Ma la xiang guo with Chinese cellophane noodles, dried tofus and bok choys.For dessert, I ate a cannele and tart made of French flour.I drank a New Zealand blood orange fruit 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