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20. 7. 15. 23:00
파아랑
아침부터 하늘을 여러 장 받았다.여기의 하늘, 저기의 하늘, 거기의 하늘.각기 다른 곳이지만, 파랑 하늘에 하양 구름이 예뻤다.그래서 나도 찍었다.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산책을 나왔더니 저녁 하늘은 멋없이 그냥 파아랗기만 하다.오랜만에 날씨가 참 좋다. I have received many pictures of the sky since morning.The sky here, the sky there, the over there sky.Although they were all different places, the white clouds in the blue sky were beautiful.So I also took a picture.I was lazy and went out for a walk in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