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월당' 태그의 글 목록 (9 Page) 194개

THAI TEA

photo/pm5:55 · 2019. 8. 9. 23:57

THAI TEA

식을 줄 모르는 태양의 열기,그에 굴복해 뚝뚝 떨어지는 땀.치앙마이 날씨만큼 더운 날이다.이럴 때는 찻잎을 우려 우유와 꿀을 넣은 타이 밀크티가 딱!시원하고 달콤 쌉싸래한 맛에 더위가 녹는다. The heat of the sun doesn't cool down.I sweat a lot because of it.Today's weather in Korea is as hot as Chiang Mai's.At this time, I like Thai milk tea that milk and honey in Thai black tea! Cool, sweet and bitter taste melts the heat.

어린이 손님

photo/pm5:55 · 2019. 7. 30. 23:56

어린이 손님

갈월당에 첫 어린이 손님이 찾아왔다. The first children's guest came to Galwoldang.

자유롭게

photo/pm5:55 · 2019. 7. 29. 23:00

자유롭게

아무렇게 자란 너를아무렇게 물병에 꽂았는데아무렇지도 않게 자라고 있구나 I put free-grown plantin a water bottle and it's growing well.

아이스 티

photo/pm5:55 · 2019. 7. 26. 23:00

아이스 티

여름엔 아이스 티! Since it's summer, the ice tea is delicious.

후일담

photo/pm5:55 · 2019. 7. 23. 00:00

후일담

라즈베리, 히비스커스, 장미를 함께 우린 시원한 차를 만들고, 레몬라벤더 초를 켰어.후일담을 위한 시간. I made Ice tea with raspberries, hibiscus and roses, and turned on lemon lavender candles. For your travel epilogue Time.

스케치북

photo/pm5:55 · 2019. 7. 18. 23:58

스케치북

그림 그리는 게 제일 좋아! I like drawing the best!

압화

photo/pm5:55 · 2019. 7. 12. 23:00

압화

석류풀, 가죽나무 씨앗, 애기똥풀, 석류풀 Molluginaceae, Tree of heaven, Greater celandine, Molluginaceae

오늘의 메뉴는

photo/pm5:55 · 2019. 7. 11. 23:59

오늘의 메뉴는

지지난주 일요일은 감자 크로켓,지난주 화요일은 양장피,어제는 깍두기,오늘은 김밥. 그녀의 음식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매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니 죄송할 정도로 감사하다. Last Sunday’s menu was potato croquet,Last Tuesday's menu was Yangjangpi,Yesterday's menu was Radish roots kimchi.Today's menu is gimbap. Her cooking is unrivaled. I thank her for making delicious food every time.

자수 교실

photo/pm5:55 · 2019. 7. 11. 17:15

자수 교실

갈월당에 네 명의 여자가 모여 자수를 놓는다. 평소에 잡지 않는 바늘과 실, 천의 촉감이 낯설지만한 땀 한 땀 자수를 놓다 보니이내 손가락이 얼얼해지더니 얼추 자세가 잡힌다. 두런두런 바느질 수다와 함께 점심과 간식을 나눠 먹고 나니 조그마한 네모에 각자의 세계가 수놓아진다. 그 사이 창밖으로 해가 비치고 비가 내리고 구름이 머물다 저녁 달이 뜬다. Four women gather in Galwoldang to embroider. They have a strange touch of needles, thread, and cloth that they usually don't hold.But every single stitch is embroidered.Soon, Their fingers are tinglin..

여름

photo/pm5:55 · 2019. 7. 8. 23:58

여름

어느새 여름! The summer is coming on.

82년생 김지영

photo/pm5:55 · 2019. 7. 5. 23:00

82년생 김지영

김지영 씨는 한 번씩 다른 사람이 되었다.살아 있는 사람이기도 했고, 죽은 사람이기도 했는데, 모두 김지영 씨 주변의 여자였다.아무리 봐도 장난을 치거나 사람들을 속이는 것 같지는 않았다.정말, 감쪽같이, 완벽하게, 그 사람이 되었다. -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중에서 Kim Ji Young born 1982 by Cho nam Joo

여행을 떠나는 너에게

photo/pm5:55 · 2019. 7. 3. 23:11

여행을 떠나는 너에게

첫 독립 여행을 응원합니다.아름다운 시간을 잘 보내고, 잘 담아서 오기를! Dear my friend.I'm rooting for your first independent trip. Have a beautiful time, and keep a good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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