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문화원에 갔다.
“변화하는 인도, 그 새로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인도 전통 무용인 “까탁” 춤을 배우고, “요가”를 체험했다.
인도에 대한 외연이 한 뼘 더 넓어졌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나라, 인도 여행이 기대된다.
I went to Swami Vivekananda Cultural Center.
I took the course under the theme of "Changing India, That New Meeting."
I learned "Kathak" dance, a traditional Indian dance, and experienced "Yoga."
I got to know India a little more.
The more I know, the more I look forward to traveling to Incredible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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