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물에 젖은 채로 비닐팩에 넣어둔 옷가지만큼 몸이 무겁다. 이틀 동안 하루에 3만 보 가까이 걸은 탓이겠다. (두꺼운) 책 읽기 모임을 건너뛰고 천천히 짐을 풀었다! 경포 바닷가에서 주운 조개껍질과 바다유리, 그리고 카페에서 선물로 받은 키링이 남았다.
The day after the trip

바닷물에 젖은 채로 비닐팩에 넣어둔 옷가지만큼 몸이 무겁다. 이틀 동안 하루에 3만 보 가까이 걸은 탓이겠다. (두꺼운) 책 읽기 모임을 건너뛰고 천천히 짐을 풀었다! 경포 바닷가에서 주운 조개껍질과 바다유리, 그리고 카페에서 선물로 받은 키링이 남았다.
The day after th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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