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필동면옥에서 평양냉면을 알려준 사람도,
처음 북한산에 데려간 사람도,
처음 내 글을 마음 다해 읽어준 사람도 모두 같은 분이다.
오랜만에 함께 아차산에 다녀온 뒤 서북면옥에서 평양냉면을 먹으며 지나간 시절을 이야기했다.
시간이 참 빠르다.
Pyeongyang naengmyeon (korean cold noodles)
처음 필동면옥에서 평양냉면을 알려준 사람도,
처음 북한산에 데려간 사람도,
처음 내 글을 마음 다해 읽어준 사람도 모두 같은 분이다.
오랜만에 함께 아차산에 다녀온 뒤 서북면옥에서 평양냉면을 먹으며 지나간 시절을 이야기했다.
시간이 참 빠르다.
Pyeongyang naengmyeon (korean cold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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