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나는 골목도, 공기도, 카페도 낯선 감각으로 마주하니 새로웠다. 덩달아 서촌을 여행했다.
-부트 카페 서촌점: 루이보스 아몬드 밀크티, 시그니처 라떼, 바나나푸딩
-오쁘띠베르: 홍차, 메르베이유 화이트 레몬, 레몬타르트
-알로이막막: 꾸워이 띠여우 똠얌, 팟타이, 카오팟 샤프롤
-시네큐브 광화문 <가여운 것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It was a new feeling to face the alleys, air, and cafes that I always passed by with a new sense. Thanks to you, I traveled to Se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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