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서촌이다. 집 밖을 나서니 익숙한 추위와 풍경이 펼쳐진다. 비로소 돌아왔다.

As I leave the house, I can see the familiar cold and scenery. That's when I came back.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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