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오래되고 구불구불한 동네에 사는 내가 너를 만나러 새로 만든 반듯반듯한 도시에 놀러갔다.
모든 것이 자로 잰 듯 정확하게 아름다워 삐뚤빼뚤한 나는 조금 어색했다. I, who live in an old, winding village, went to visit the clean, neat, new city to meet you.
Everything was as beautiful as measured by a ruler, so I didn't seem to fit in with this cit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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