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두 번의 장례식에 들렀다.큰 고모부가 돌아가셨고, 지인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한 번도 가까운 일이라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죽음이 생각보다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Two fun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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