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담장

아침에 집수리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마침내! 종이에 서명만 했을 뿐인데 든든한 담장이 생긴 것 같다.
오후에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동네 산책을 했다. 한 손에 풋귤을, 다른 한 손에 수국을 들고 집으로 왔다.

A strong fenc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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