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화살표

고민을 하다 마음을 너무 소진해버렸다.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갔다. 이럴 때는 척! 척! 누가 방향을 알려주면 좋겠다. 사실 올바른 방향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걷기 싫어 헤매다 보니 길을 잃어버렸을 뿐.
처음부터 화살표는 내가 가지고 있다.

I exhausted my mind while thinking about it. At times like this, I hope someone tells me the direction. In fact, I would already know the right direction. I just got lost because I didn't want to walk.
I have the arrow from the beginning.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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