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photo/pm5:55 · 2026. 2. 4. 23:50
한때 절기 챙기는 일을 했었다. 이제는 립살리스 라이스 꽃이 피고,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고, 새 도예수업을 시작한 것으로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슬며시 안다. 챙기지 않아도 입춘이다.Beginning of Spring
photo/pm5:55 · 2026. 2. 3. 23:37
우리는 언젠가 다 함께 약자가 되어 서로 의지하며 내리막길을 내려가야 하는 거죠.-우에노 지즈코의 마지막 강의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하여’ 중에서Book
photo/pm5:55 · 2026. 2. 2. 23:55
새벽 펑펑 내린 눈, 먼 섬에서 온 선물, 눈을 녹이는 명랑한 빛, 사라질 것 같았던 이의 출간, 사소하고 중요한 점심약속, 새들이 다 먹은 버드피딩 귤Good news
photo/pm5:55 · 2026. 2. 1. 23:42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달이 이만큼 내려왔다. 어제의 달과 오늘의 달 사이 시간이 흐른다. 내일은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The position of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