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제야 올해 달력을 뜯었다.

지나간 3일을 동시에 넘겼다. 순식간에 시간이 사라진다.

 

새해라고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슬프고 고통스러운 소식이 너무 많다.

아픔들에게 안녕이 있기를.

 

I finally opened this year's calendar.

The last 3 days have passed at the same time. Time flies like an arrow.

 

I hope only good things happen in the new year. But there are too many sad and painful news.

I hope that the suffering people will be at peac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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