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사랑스러운 존재가 떠났다.
오늘 하늘에 별이 없지만
별이 무수히 쏟아지는 것처럼 마음이 따갑다.
이별은 언제나 너무 이르다.

A lovely being has left.
There are no stars in the sky today,
but my heart is as bitter as countless stars have fallen.
Parting is always too earl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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