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


느슨한 연휴가 끝나고

팽팽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툭, 끊어지지 않도록 적당히 당겨야지!


After the loose holidays,

I returned to my tense daily routine.

Tuk, pull it in moderation so it doesn't break!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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