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드로잉 에세이


하는 것이라곤 숙소 근처 동네를 배회하며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가고 싶은 카페에 가고 마사지를 받거나 가끔 관광지에 가는 것이 전부.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렸다. 매일 그리니 굳어있던 손도 점차 풀려갔다.


- , 그림 란눈치앙마이 드로잉 에세이중에서


Chiang Mai Drawing Essay by Rannoo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