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고 싶다.
배송 온 토마토 중 물러진 열매가 있으면 일단 화분에 올려둔다. 잊고 있을 때쯤 싹이 나면 텃밭에 옮겨준다. 오가는 길에 텀블러에 담은 물은 준다.
어쩜 가뭄이 와도, 비가 쏟아져도, 게으른 도시농부를 만나도 의연히 열매를 맺는 걸까?
(그리고 그 옆에 아마도 멜론이 호들갑스럽게 발아했다. 어쩌지?)
Like a tomato


살고 싶다.
배송 온 토마토 중 물러진 열매가 있으면 일단 화분에 올려둔다. 잊고 있을 때쯤 싹이 나면 텃밭에 옮겨준다. 오가는 길에 텀블러에 담은 물은 준다.
어쩜 가뭄이 와도, 비가 쏟아져도, 게으른 도시농부를 만나도 의연히 열매를 맺는 걸까?
(그리고 그 옆에 아마도 멜론이 호들갑스럽게 발아했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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