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년에 딱 두 번 정기 검진을 받고 약을 타온다. 별 거 아닌 일인데, 문득 평생 지속해야 생각하니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병원에서 나오니 비가 쏟아졌다. 괜히 바쁜 친구를 불러 함께 파작파작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다. 초음파 사진을 들고 깔깔 웃었다. 10시간 금식이 끝났다. 카페에서 나오니 다시 눈이 부시게 해가 났다.
Sunny after the rain




일 년에 딱 두 번 정기 검진을 받고 약을 타온다. 별 거 아닌 일인데, 문득 평생 지속해야 생각하니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병원에서 나오니 비가 쏟아졌다. 괜히 바쁜 친구를 불러 함께 파작파작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다. 초음파 사진을 들고 깔깔 웃었다. 10시간 금식이 끝났다. 카페에서 나오니 다시 눈이 부시게 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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