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행진

페르난도 카마초는 책 ‘유기견 입양 교과서’에서 ‘개는 읽으라고 펼쳐 놓은 책과 같다.‘고 했다.
그렇다면 인간은 닫아둔 책일까? 조심스레 겉표지를 넘기고 함부로 읽지 말아야지. 천천히, 오독하지 않도록.

<기후위기에 저항하는 동물들의 행진>
2025927토, 서울 광화로 동십자각 인근

March of animals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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