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5시 55분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 시간에 나는 홀로 싸우고 있었다.
비행기에서부터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더니 내리자마자 구토를 했다. 먹은 것이라고는 단골 빵집에서 산 빵 두 조각과 멀미약뿐인데. 다시 비행기를 환승해 방콕 지나 푸껫 가는 길이 끝없이 멀게 느껴졌다.
-인천국제공항
-돈므앙국제공항
-푸껫국제공항
-빠통비치
Thailand Travel 1

처음으로 5시 55분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 시간에 나는 홀로 싸우고 있었다.
비행기에서부터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더니 내리자마자 구토를 했다. 먹은 것이라고는 단골 빵집에서 산 빵 두 조각과 멀미약뿐인데. 다시 비행기를 환승해 방콕 지나 푸껫 가는 길이 끝없이 멀게 느껴졌다.
-인천국제공항
-돈므앙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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