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복만당에서 온 새 화분에 소코라코와 댑싸리를 심었다.
사이좋게 잘 지내자!
(그리고 혼자 먹기 아까운 두릅 파스타를 해먹었다.)

Sokorako and Belvedere were planted in the new pot.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