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수서에서

엄마는, 우연히 들어간 식당의 시골밥상을 몹시 마음에 들어 했고
엄마는, 에어컨이 나오는 스타벅스의 제주말차라떼를 싫어했고
엄마는, 생애 처음 밝힌다며 비밀 이야기를 잔뜩 발설했다.

I met my mom at Suseo.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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